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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오피니언 애틀랜타 오피니언

[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한니발, 알프스를 넘다

김건흡 / 애틀랜타 MDC시니어센터 회원

02/21/24
in 애틀랜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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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코끼리들이 알프스 산맥을 넘어간다. 얇은 옷차림을 한, 훨씬 더 많은 수의 병사들이 그들과 함께 뚜벅 뚜벅 걸어 산을 넘는다. 딱 보기에도 이 산에 익숙한 행렬이 아니다. 높은 산, 쌀쌀한 날씨 속에서 계속되는 행군, 대열에서 낙오되는병사들이 하나 둘 생겨난다. 견디다 못해 쓰러지는 코끼리도 늘어난다. 이 진풍경은 기원전 219년 실제로 있었던 역사의 한 장면이다. 당시 지중해의 최강자였던 카르타고와 급부상하고 있던 신흥세력 로마와의 역사적인 대결, 제2차 포에니전쟁의 제2막 정도 된다. 코끼리를 앞세우고 알프스를 넘은 카르타고군의 총사령관은 한니발이다. 그는 추위에 떠는 병사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15일만에 알프스를 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마주치는 로마 군대마다 쳐부수며 로마인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당시 로마는 육군의 나라였고 카르타고는 해군의 나라였다. 그런데 한니발이 해로가 아니라 알프스 산맥을 넘는 육로를 선택한 데에는 나름대로 계산이 있었다. 그의 역발상을 낳게 한 비밀병기는 다름 아닌 코끼리였다. 당시 코끼리는 오늘날의 전차와 같은 위력을 지니고 있었다. 한니발은 도중에 이탈리아 중부의 트라시메네 호수에서 매복 작전을 펼친다. 한니발을 추격하기 위해 북에서 남하하는 로마군단을 겨냥한 작전이었다. 겨울이 지나 봄이 된 트라시메네 호수는 물안개가 많이 끼고 숲으로 둘러 쌓여 있어 매복하기 최적의 장소였다. 로마군 2개 군단이 매복 사실을 모른 채 행군 속도를 높이던 순간 한니발 군대가 그 앞을 막아섰다. 행렬 후미에서는 앞쪽의 상황을 모른 채 계속해서 밀고 들어왔다. 로마군의 앞과 뒤는 한니발 군대, 오른쪽은 호수가 있으니 학살에 가까운 전투가 벌어졌다. 카르타고와 로마가 국운을 걸고 맞붙은 전투는 칸나에 회전이었다. 이 전투에서 한니발은 5만 명의 병력으로 8만7000명의 로마군에게 완승을 거두었다. 로마 측 희생자는 7만명인데 비해 카르타고 측의 희생자는 5500명에 불과했다. 전술적인 면에서도 한니발의 승리로 끝난 그 전투는 전생사에 남는 중요한 전투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한니발은 ‘훌륭한 조국’을 갖지 못했다. 카르타고는 ‘우리는 이번 전쟁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한니발 개인에게 있다’면서 로마에 거액의 배상금을 매년 바치는 한편 한니발을 본국으로 소환하겠다고 물러선 것이다. 기원전 203년, 한니발은 쓰라린 가슴을 부여잡고 이탈리아를 떠나 카르타고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귀국한 한니발을 앞에 두고, 카르타고의 집권자들은 다시 표변하여 로마에 적대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당시 카르타고는 로마의 감시를 받는 반쯤 속국이나 다름없었는데, 한니발은 은밀히 병력을 모으며 로마와의 재대결을 준비했다. 이 와중에 로마의 수송선이 카르타고 인들에게 약탈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로마 원로원은 스키피오에게 카르타고를 쓸어 버리라고 명령했다.

기원전 202년, 북아프리카의 자마에서 45세의 한니발과 33세의 스키피오는 세기의 결전을 벌인다. 한니발은 약 5만의 병력을 동원하여 수적으로는 스키피오에게 다소 앞섰다. 그러나 한니발의 전술에 필수 요소였던 누미디아 기병대가 이번에는 로마군 편에 섰다. 한니발은 코끼리 부대가 그 공백을 메워 주기를 기대했으나, 로마군의 화살과 투창 세례에 놀란 코끼리는 뒤로 돌아서 카르타고 군을 짓밟았다. 전투는 로마의 승리로 돌아갔고 카르타고의 희망도 사라졌다. 한니발은 자신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정치인들을 피해 망명한다. 티레, 시리아, 비티니아 등을 떠돌며 로마에 복수할 방법을 모색했으나 헛수고였다. 기원전 183년, 비티니아 왕이 로마 군에게 그를 넘겨주기로 결정했음을 듣고, 그는 독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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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죽고 37년 뒤, 로마는 몰락할 대로 몰락한 카르타고에 최후의 싸움을 건다. 기원전 146년, 로마군의 총공세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카르타고 인들은 항복을 거부하고 시가전으로 대항했다. 피비린내나는 전투는 엿새동안 밤낮으로 계속되었다. 시가지는 온통 불바다가 되었고, 이레째 되는 날 카르타고는 마침내 함락되었다. 스키피오는 눈 아래 펼쳐진 카르타고 시가지에서 오래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건국한 지 700년. 그 오랜 세월 동안 번영을 누린 도시가 잿더미로 변해가는 것을 그는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카르타고는 과거 어떤 제국보다도 용기와 기개가 뛰어났다. 로마의 강요에 굴복하여 모든 무기와 군선을 빼앗겼으면서도 3년 동안이나 로마군의 공격을 견뎌냈다. 그런데 지금 그 도시가 함락되고 파괴되어 지상에서 사라지려 하고 있었다. 스키피오는 적국의 이런 운명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비록 승자였지만, 인간만이 아니라 도시와 국가 그리고 제국도 언젠가는 멸망할 운명을 짊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으리라. 의식적인지 무의식적인지는 모르나 승리한 로마의 장군은 호메로스의 서사시에 나오는 트로이군 총사령관 헥토르의 말을 중얼거렸다. “언젠가는 트로이도, 프리아모스 왕과 그를 따르는 모든 전사들과 함께 멸망하리라.”

옆에 서 있던 폴리비오스가 왜 하필이면 지금 그 말을 하느냐고 물었다. 스키피오는 폴리비오스를 돌아보며 그리스인이지만 20년 지기이기도 한 그의 손을 잡고 이렇게 말했다.“폴리비오스, 지금 우리는 지난날 영화를 자랑했던 제국의 멸망이라는 순간을 목격하고 있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내 가슴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승리의 기쁨이 아니라 언젠가는 우리 로마도 이와 똑같은 순간을 맞이할 거라는 비애감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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