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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오피니언 애틀랜타 오피니언

[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우리 시대는 역사로부터 대체 무엇을 배웠나

김건흡 / 애틀랜타 MDC시니어센터 회원

04/24/24
in 애틀랜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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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영국 국영방송국 BBC는 ‘지난 1000년의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국인 100인’을 설문조사했다. 수백만 명의 시청자는 셰익스피어나 뉴턴, 엘리자베스 1세 등을 제치고 윈스턴 처칠을 가장 위대한 인물로 선정했다. 왜 영국인들은 이 단신의 신사, 나비 넥타이를 매고 시가를 피우며 승리의 V자를 그리는 이 남자에게 열광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국가적 위기 속에서 보여준 놀라운 용기와 결단력 때문이다.

1940년 5월 27일, 영국 프랑스 벨기에 캐나다 네덜란드 군대로 구성된 약 40만 명의 연합군이 파죽지세로 진격해 오는 독일군에 밀려 프랑스의 조그만 항구도시인 덩케르크에 갇혀버렸다. 만일 포위된 병력이 이대로 궤멸된다면 연합군 전체가 회복이 불가능한 정도였다. 이같은 전대미문의 위기 상황에서 처칠은 영국 국민에게 현 상황을 솔직히 알리고, 모든 선박의 동원령을 내렸다. 영국 국민도 이에 적극 부응했다. 그들은 목숨까지 걸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선박을 총동원해 덩케르크 해변으로 달려갔다.

덩케르크 철수작전이 끝난 6월 4일, 처칠은 하원에서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입니다”라는 유명한 연설을 했다. 이 연설에서 처칠은 그 어떤 경우라도 항복은 있을 수 없으며, 바다, 섬, 해변, 하늘, 길거리, 벌판, 고개 등 그 어느 곳에서라도 그 희생이 얼마가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고 끝까지 싸우겠노라고 천명했다. 그는 연설 가운데 ‘우리는 싸울 것입니다’라는 구절을 일곱 번이나 반복적으로 사용했다. 그는 이 단순한 문장 속에 리더로서 강력한 위기 극복의 의지를 심어 담음으로써 영국 국민들에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했다. 그리고 이 연설은 그의 흔들리지 않는 소신과 비전을 보여준 명연설이 되었다. 이 연설을 통해 영국 국민은 암담한 위기 상황하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들의 리더를 신뢰하고 위기의 순간을 성공적으로 버텨낼 수 있었다.

“내가 바칠 수 있는 것은 피와 노력과 눈물과 땀뿐입니다. 우리는 지금 가장 힘든 시련 앞에 서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우리의 정책이 무엇이냐고. 나는 대답하겠습니다. 싸우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고. 나는 승리라는 단 한마디로 대답하겠습니다. 싸우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고. 또한 여러분은 질문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나는 승리라는 단 한마디로 대답하겠습니다.” 1940년 5월 13일, 63세의 노정치인 처칠이 영국 수상으로 취임하면서 한 유명한 연설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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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이 집권 여당의 참패로 끝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어떤 선택을 하든 그의 앞길은 험난하다. 야당과의 협치를 말하지만 이재명 대표와 조국 등이 이끄는 야권이 윤 대통령이 잘 되도록 협조할 리가 없다. 보수권이 망해야 다음 대선에서 좌파가 집권할 텐데 윤 정부를 도와준다는 것은 터무니 없는 일이다. 이미 기고만장한 야권 사람들이 윤 대통령 모욕 주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덕일의 ‘우국가(憂國歌 )’라는 시조가 있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노래다. ‘힘써 하는 싸움 나라 위한 싸움인가/옷 밥에 묻혀있어 할 일 없어 싸우놋다/아마도 그치지 아니하니 다시 어이하리.’ 이덕일은 당쟁을 입고 먹는 일이 보장되어 있으므로 할 일이 없어서 하는 싸움으로 규정했다. 나라가 흔들리는 데도 내부싸움을 그치지 아니하니 이 일을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1910년 8월말 일제 침략으로 조선이 망했을 때 많은 지사가 스스로 목숨을 버려 일제에 저항했다. 나라를 구하려고 목숨을 바쳐 싸운 이들도 있었다. 이들은 각지에서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과 항전했다. 무기는 기껏해야 화승총이나 사냥총이었다. 이들은 근대식 무기를 가진 일본군과 싸워 이기리라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어 일제와 싸웠고 수만 명이 죽었다. 조선이, 아니 대한제국이 왕의 나라라면 임금과 그 일가가 망국의 책임과 죄업을 져야 할 것이로되 이씨 성의 왕족 중에 스스로 책임을 다한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을사년(1905) 이래 경술년을 지나면서 선비 등 많은 분들이 스스로 왕토에 사는 신민의 도리를 다했다. 1910년 9월 10일, 전남 구례에서 한말의 대시인 매천 황현은 절명시(絶命詩) 4수를 남기고 음독 순국했다. 죽음은 흔히 치열한 절망 쯤으로 치부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들의 죽음은 오히려 목숨과 자기표현을 맞바꾼 장엄한 선택이 아니겠는가. 항거든 분노든 그것은 영혼을 위해 육체를 버리는 일인 까닭이다. 그의 순국의 변을 보라. “나는 죽어야 할 이유가 없지만, 다만 국가나 선비를 기른지 500년이 되어 나라가 망하는 날 한 사람도 난국에 죽지 않는다면 오히려 애통하지 않겠는가.”

한국인은 위기에 뭉치는 민족이라고 한다. 그렇다. 하지만 구한말 위기에서는 뭉치지 못했다. 그리고 나라를 잃었다. 당파적 분열이 임계점을 넘어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조선의 멸망으로부터 고작 100여 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왜 우리는 이 과오를 반복하려 드는 것일까. 우리 시대는 과거 역사로부터 대체 무엇을 배운 걸까. 과거 누군가는 ‘죽은 시인의 사회’를 개탄했지만, 지금 우리는 ‘죽은 정치가의 사회’ 내지 ‘정치가가 사라진 민주주의’를 걱정해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시인의 상상력을 가르치지 않는 교육이 문제가 있듯, 정치가다운 정치가를 기대할 수 없게 된 민주주의도 얼마든지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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