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때 미국 선수 몇몇이 김주형에게 욕설했던 게 사실로 드러났다.
김주형의 캐디인 폴 테소리는 최근 PGA 투어 시리우스XM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미국 선수가 김주형에게 욕설하는 걸 세 번이나 봤다”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프레지던츠컵 사흘째 경기가 끝난 뒤 인터내셔널팀의 김주형은 기자회견에서 “미국 선수들이 욕을 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당사자로 알려진 잰더 쇼플리는 “그런 적 없다”고 부인했고 결국 김주형은 미국팀을 찾아가 사과까지 했다.
하지만 테소리의 증언으로 당시 김주형의 주장이 맞는다는 게 밝혀진 셈이다. 테소리는 “미국팀 선수들의 언행은 내가 나서서 뭐라 말하기도 어려운 정도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다만 김주형이 기자회견에서 그런 사실을 공개한 건 불문율을 어겼다고 지적했다.




![조지아 여성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든 카일리 정 선수. [조지아골프협회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6/카일리-정-조지아골프협회-페북-350x250.jpg)

![스포츠 산업으로 자리매김한 파크골프.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한 과제도 많다. 사진은 부산 대저생태공원의 파크골프장. [뉴스1]](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5/5a9f5714-01e2-47c5-ae6f-5172262335ce-350x250.jpg)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김효주.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PGT20260323225701009-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