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10. 애나루비 폭포
두 물줄기 만나는 숲속 장관 헬렌 인근 최고 명소로 각광 짧은 코스 가볍게 걷기 좋아 어쨌거나 한국 대선이 끝났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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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물줄기 만나는 숲속 장관 헬렌 인근 최고 명소로 각광 짧은 코스 가볍게 걷기 좋아 어쨌거나 한국 대선이 끝났다. 이제는...
연구중심 종합대학 유명 학비 대비 연봉 최고 수준 입학 졸업 계속 어려워져 1885년에 개교한 조지아 주립대 시스템 산하의 대표적인 대학이다....
13일(일요일) 새벽 2시를 기해 일광절약 시간제(서머타임)가 시작된다. 이날 새벽 2시를 3시로 1시간 앞당겨 시계를 맞추면 된다. 한국과의 시차는 동부시간 기준으로...
조지아주 상원이 지난 9일 운전자가 정지신호 앞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을 부결시켰다. 이 법안은 운전자가 신호등이나 갓길에서 완전히 정차할 시...
조지아 북부지역인 코웨타 카운티에 있는 B.T. 브라운 저수지에서 악어가 출현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코웨타 카운티는 뉴난 북쪽으로 인접해 있다....
애틀랜타 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는 10일 한인회(회장 이홍기)에 우크라이나 후원금으로 1000달러를 전달했다. 미주다일공동체의 김고운 원장과 김성권 이사는 이날 한인회를 방문해 이홍기 한인회장을...
재외동포재단이 동포 학생 100명을 초청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재단은 제25기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사업(OKFellowship)'의 일환으로 학사 25명과 석·박사 통합과정 포함 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미 동남부 강원도민회가 강원·경북 산불피해 도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 기금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앞서 지난 4일(한국시간) 강원·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알뜰 생활정보 아씨 프라자가 개점 17주년을 맞아 오늘 11일 부터 2주간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고객 감사 이벤트에서는 ▶전...
남극해 3000m 밑으로 침몰한 영국 목조선이 107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뉴욕타임스(NYT)는 9일 해양 고고학자와 과학자 등으로 구성된 다국적 탐사팀이 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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