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배우 존 조, LA 폭동 주제로 청소년용 소설 출간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 조(50)가 199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폭동을 주제로 한 청소년용 소설 '트러블메이커'(Troublemaker)를 냈다고 27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존 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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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 조(50)가 199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폭동을 주제로 한 청소년용 소설 '트러블메이커'(Troublemaker)를 냈다고 27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존 조는...
양육 경험 바탕 작가의 길로 이민·이방인, 작품 속에 녹여 "제 꿈의 편집자가 제 동화책 판권을 사는 꿈 같은 일이 이뤄졌어요."...
지난 24일 연합장로교회와 새한장로교회 연합팀이 동호회 YATA테니스 팀과 테니스 실력을 겨뤘다. 이날 커밍 파울러파크에서 열린 친선대회에는 30여명이 참가했다.
남북전쟁 폐허 딛고 동남부 허브로 우뚝 민권운동 산실…도시 전체가 거대한 숲 본지는 지난 해 조지아나 동남부 지역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한인들에게...
오지의 땅 유타의 명물인 캐년랜즈 국립 공원은 지형이 험악하지만 천하절경으로 가득해 아웃도어 매니아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캐년랜즈 국립공원은 3구역으로 나뉘는데 그...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는 라우터브루넨에서 아주 가깝다. 그 중 이젤발트는 불과 23분만 운전하면 도착한다. 또 다른 촬영지인 시그리스빌 다리와 룽게른 호수도...
26일 별세한 이어령 선생이 지난해 8월 서울대 후기 졸업식에서 축사를 하던 모습. 김상선 기자 “죽음이라는 게 거창한 것 같지? 아니야....
“산다는 게 뭔가. 내 이야기 하나 보태고 가는 것이 아닌가.” 2년 전 이어령 선생이 남긴 말이다. 평생을 바쳐 세상에 이야기를...
우크라이나 병사 한 명이 러시아군의 진격을 막기 위해 몸을 내던진 사실이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에 따르면 해병대 공병인 비탈리 샤쿤 볼로디미로비치는...
바이든, 주말 델라웨어자택서 안보팀 회의…'침공중단해야 대화' 입장 미국 정부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직접 제재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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