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8. 사바나 Savannah
‘포레스트 검프’ 촬영지 가보고 타이비섬 바다에 발도 담그고 도심 공원·식민지 시대 옛건물 "보고 듣고 살피며 견문 넓혀요" # “인생은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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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 촬영지 가보고 타이비섬 바다에 발도 담그고 도심 공원·식민지 시대 옛건물 "보고 듣고 살피며 견문 넓혀요" # “인생은 초콜릿...
물가상승과 인플레가 예사롭지 않다. 한인타운 마트만 가봐도 물가가 오르지 않은 것이 없고, 한인식당을 가도 짜장면 설렁탕값이 모두 올랐다. 코로나 상황과...
아씨프라자 생선부 모듬회 코너 도미회 7.99 입고 ▶그로서리부= 이천 쌀 40파운드 34.99, 국보 핑크쌀 19.99, 청양초 매실 고추장 10.99, 배...
몽고메리에 거주하고 있는 삼남매 벡스(VEX) IQ 로보틱스 팀 '펭귄 로보틱스'가 2022 벡스IQ 로보틱스 앨라배마 주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했다. 양수석, 김도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동산 관련 탈세 혐의에 대한 검찰의 수사 압박에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뉴욕타임스(NYT)는 23일 트럼프 일가의 부동산...
WSJ "3국 패권경쟁의 첫 충돌…군비 증강·에너지 투자 늘려야" 냉전 이후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라는 위치를 지켜온 미국의 국제전략이 수정돼야 할 상황이...
앨라배마주에서 퍼밋 없이 권총을 보지이 않게 휴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HB 272)이 주 하원을 통과했다. 총기 휴대 퍼밋 폐지를 담은...
앨라배마주 버밍햄에서 올들어 7주동안 8명의 10대 청소년이 총격으로 목숨을 잃어 총기 범죄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지난 20일 밤 엔슬리 커뮤니티에서...
코로나 팬데믹의 불안함, 러시아와의 전쟁 갈등, 물가 폭등, 등으로 주식시장이 연일 요동치고 있다. 시장이 폭락하는 소식에 투자자 마음도 불안하고 두려워진다....
현대자동차가 미국 딜러들의 바가지 판매 상술에 경고장을 날렸다.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는 23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자사 차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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