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단체 분열 미주총연 ‘하나로’ 통합
진행중인 소송 취하…5월쯤 임시총회 열듯 3개 단체로 분열됐었던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가 하나로 통합됐다. 미주총연은 주도권 다툼과 함께 10년 넘게 2개 이상의 단체로...
AtlantaJoongAng.com 의 모든 콘텐트는 애틀랜타 중앙일보의 자산입니다. 허락없이 글이나 사진을 무단 전재, 재배포, 방송이나 영상에 사용하는 행위를 금하며, 위반시에는 관련법에 의거 처벌될 수 있습니다.
진행중인 소송 취하…5월쯤 임시총회 열듯 3개 단체로 분열됐었던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가 하나로 통합됐다. 미주총연은 주도권 다툼과 함께 10년 넘게 2개 이상의 단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처에 반대하는 트럭 운전사들의 시위가 23일 미국에서도 시작됐다. 캐나다가 백신에 반대하는 트럭 시위로 큰 불편과 물류...
2년에 걸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항공사가 운항을 줄이면서 조종사의 업무 역량도 저하했다고 23일 CNN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1년 9월...
재외한인간호사협회(OKNA) 애틀랜타 협회가 창립 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지난 22일 둘루스의 한식당에서 열린 창립 총회에는 김희경 총회장, 시카고 간호사협회 김기란 회장,...
검문검색 강화·야간통행 제한 우크라이나 의회가 23일러시아의 침공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비상사태 선포를 승인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 의회가 이날 표결을...
잔스크릭한인교회 지명구 장로의 장모이자 지숙희 권사의 모친인 정옥례 권사가 지난 22일 오후 소천했다. 향년 100세. 유가족으로 지숙희 권사 등 6명의...
부에나파크 시, 표창장 수여 칼을 소지한 강도에 맞서 여성을 구하고 강도를 체포하는 것까지 도운 한인 3명이 '용감한 시민'으로 선정됐다. 주인공은...
Q: 외국인이 미국 의대에 진학해서 레지던트까지 하는 것은 불가능한가요? A: 외국인, 즉 미국에서 유학생으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이 미국 의대에...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불황으로 인해 가정의 재정상황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이는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해외송금으로 학업과 생활을 유지하는 국제 유학생들에게는...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6년 동안 소셜미디어(SNS)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켜 엄마로부터 현금 1800달러를 선물로 받았다고 22일 CNN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