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물 추가요금 못내!” 캐리어 바퀴 뜯고 탑승한 여행객
스페인의 한 여행객이 저가 항공사의 추가 수하물 요금을 내지 않으려고 기내 캐리어의 바퀴를 과감히 뜯어냈다. 25일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다니엘 갈바레스라는 남성은 스페인 발레아레스...
스페인의 한 여행객이 저가 항공사의 추가 수하물 요금을 내지 않으려고 기내 캐리어의 바퀴를 과감히 뜯어냈다. 25일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다니엘 갈바레스라는 남성은 스페인 발레아레스...
조지아주 샌디 스프링스 시에 사는 셀리아 깁슨 씨는 지난 2022년 12월 1만 2000달러의 임대료를 체납했다는 이유로 퇴거 통지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2020년 48만 달러를 주고...
가상화폐 도지코인의 마스코트로 잘 알려진 일본 고유 품종인 시바견 '카보스'(Kabosu)가 세상을 떠났다. 카보스 주인인 사토 아츠코 씨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카보스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미국 공군이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 레이더'(B-21 Raider)의 비행 사진을 23일 첫 공개했다. 사진에는 캘리포니아주 팜데일의 노스럽그루먼 공장에서 B-21이 이륙하고 비행하는 모습, 격납고에 위치한 모습...
바닷가에 놀러 갔다가 살아있는 조개를 줍고 싶다면 ‘벌금’을 각오해야 한다. 지난해 휴양지 피스모 비치로 여행을 떠났던 한 가정은 아이들이 조개를 채집한 뒤 8만8993달러의 벌금 고지서를...
타항공 직원이 수하물로 부친 골프백을 험하게 던지는 모습이 소셜미디어에 공유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이스트테네시주립대(ETSU) 남자 골프팀 공식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우리 클럽을 이렇게 세심하게...
어미 침팬지가 3개월 동안 죽은 아기 침팬지를 안고 다녀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고 로이터통신과 CBS 방송 등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발렌시아에 있는 비오파크 동물원에...
콜로라도주 북동부의 소도시 유마 일대에서 21일 탁구공에서 야구공 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주민들이 중장비와 제설 장비를 동원해 쌓인 얼음판을 치우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유마시에는 20일 오
교정시설 부족 현상이 심각한 영국에서 경찰이 '우선순위가 아닌 체포' 중단을 권고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일간 더타임스와 BBC 방송이 22일 보도했다. 영국 전국경찰서장협의회(NPCC)는 이달 중순 각...
마이애미 해변에 있는 한 호텔의 고급 매장에서 명품 가방이 순식간에 도둑에게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도둑이 매장에 침입해 나가기까지 1분도 채 걸리지 않았지만, 피해 금액은 자그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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