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 11일 새해 추가 예산안을 발표하며서 조지아대학(UGA)에 5000만달러의 예산을 지원해 의과대학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한 뒤 신입생 모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대학...
노크로스 피치트리 코너스에 있는 웨슬리안 학교가 2024-2025학년도 입학 지원을 오는 25일까지 받는다. 웨슬리안 학교는 학부모 및 학생의 입학 편의를 돕기 위해 지난 6일 오픈하우스를 개최해...
미국의 보수단체가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정책을 폐지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로이터 통신,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남부지방법원의 필립...
수개월간의 지연 끝에 2024~2025학년도 새 ‘연방 무료학자금보조신청서(FAFSA)’ 양식이 공개됐지만, 미흡한 부분에 대한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교육부는 간소화된 FAFSA 온라인 양식을 공개했지만, 해당 양식은
포스트 팬데믹 이후 주류 회사들은 일할 직원을 찾지 못할 만큼 호황이지만, 졸업한 한인 유학생 상당수가 짐을 싸고 있다. 최근 4년 사이 전문직 취업(H-1B)비자 신청자가 3배...
조지아의 주요 명문 대학 2024학년도 신입생 조기 전형(얼리 디시전, 얼리 액션) 결과 에모리대학과 UGA(조지아대학), 조지아텍 합격률이 모두 30%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UGA가 지난 15일...
학교를 중퇴한 고교생의 학업을 돕는 대안학교가 조지아주에서 첫 성과를 냈다. 개교 1년만에 35명의 학생이 이곳에서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는다. 공교육을 떠난 청소년들에게 다시 기회를 열어준 곳은...
조지아주 최고의 초등학교는 디캡 카운티의 키트리지 마그넷 스쿨로 평가됐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는 최근 조지아의 초등학교 1800곳을 평가한 순위를 발표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최근 대폭 개편된 미 교육부의 재정 보조 정책과 그에 따른 효율적인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대입 특별기획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를 위해 이 분야 최고...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 뒤 미국 전체는 물론 조지아주의 외국 유학생이 크게 늘고 있다. 국무부와 국제교육협회(IIE)가 13일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2~2023 학년도 조지아 주내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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