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에게 유리한 입시제도라는 비판을 받아온 미국 명문대의 동문자녀 우대제도 '레거시 입학제도'를 금지하는 법안이 연방 상원에 제출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 민주당 소속인 토드 영(인디애나)·공화당 팀 케인(버지니아) 상원의원이...
학교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 교사들이 총기를 소지해 학교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조지아 주 의회에서 제기됐다. 클린트 딕슨(공화) 주 상원의원은 25일 교사가...
애틀랜타가 미국에서 교육 수준이 높은 도시 2위에 올랐다. 최근 포브스 어드바이저는 고교 중퇴 및 대학 졸업률, 학부 및 고급 학위 취득률, 학위 이수율의 인종 및...
미국의 양대 대입 표준시험 중 하나인 'ACT' 평균 점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ACT를 주관하는 비영리단체 'ACT Inc'가 11일 공개한 올해 미국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ACT 전국...
풀턴 카운티가 고등학교 졸업률 90.30%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전 직원에게 90.30 달러를 보너스로 지급키로 해 화제다. 조지아 교육부가 이번 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조지아주 공립 및 사립 고등학교 12학년생들은 졸업을 앞두고 주 정부가 보내는 대학 진학 안내 편지를 받게 된다. 이 편지는 내년 가을학기부터 조지아 공립대학 중 어느...
조지아주에서 조지아텍 졸업생의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연봉을 분석하는 '페이스케일'은 최근 각 대학 졸업자의 급여 정보를 비교한 '대학 급여 리포트'를 발표했다.
뷰포드 시가 조지아주에서 가장 우수한 교육구로 평가됐다. 다양한 분야의 평가 사이트인 니치닷컴(Niche.com)은 학생과 졸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교육부의 정량 평가를 종합해 교육구 순위를 평가했다.
조지아주 고등학생들의 올해 SAT 점수는 지난해보다 다소 하락했으나 전국 평균 하락폭 보다는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SAT 점수가 떨어진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지아...
농무부(USDA)가 학교 무상급식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USDA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소득층 다수 거주지역의 학교·교육청을 위한 전교생 무상급식 지원 프로그램 'CEP'(Community Eligibility Provision) 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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