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이 청소년의 해를 맞아 44명의 학생에게 1인당 1000달러씩 모두 4만4000 달러의 장학금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틀랜타 기술대학(ATC) 빅토리아 실스 총장은 시 정부가...
조지아주 내 대학에 진학하는 인스테이트(in-state) 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호프(HOPE) 장학금 증액안이 주의회를 통과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최종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조지아 주의회 정기회기 마지막 날인...
조지아텍이 3월 셋째 주까지 2023년도 합격자 발표를 마친 가운데, 올해는 합격자 수를 소폭 늘렸다고 27일 발표했다. 조지아텍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입학지원자는 5만 2300여명. 합격률은 조지아...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대입 준비를 위한 ‘서머 리서치’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를 위해 대입 컨설팅 및 학자금 전문 ‘AGM 인스티튜트’ 리처드 명 대표를 초청, 최근 대입...
둘루스에 위치한 제임스 라이스 변호사 사무실이 제9회 장학금 신청자를 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현재 12학년 또는 대학생으로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사우스 풀턴 카운티에 있는 웨스트레이크 고등학교의 4학년 학생 2명이 합쳐 280만달러 가까운 장학금을 제안받아 화제다. 이 학교에서 다야 브라운과 제일린 엘리슨, 두 학생은 가장 친한...
학부모들은 1위 대학으로 프린스턴대를 꼽았으며, 하버드, 스탠포드가 그 뒤를 이었다. 4위는 NYU였고, MIT는 5위에 머물렀다. 학생 리스트에는 없었던 듀크대학, 예일대학, 브라운대학이 각각 7, 8, 9위에...
조지아주 거주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호프(HOPE)' 장학금을 학비의 90%가 아닌 100%로 증액하는 내용의 법안이 주의회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주 하원은 지난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제안한 호프...
조지아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총격 사고 대응 훈련을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법안(HB 147)이 주 하원을 통과해 상원 심의를 앞두고 있다. '학교 안전법'으로 불리는 이 법안은 학생과 교직원이...
11일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가 제9회 골든벨 퀴즈를 개최하여 장학생을 선정했다. 이날 개최된 행사는 7~12학년 대상으로 하는 고급 레벨로, 한국역사, 사자성어, 문화 등과 관련된 문제가 객관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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