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많은 귀넷 카운티 고등학교들이 조지아주 순위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US 뉴스&월드 리포트'는 학생들의 학업성취율, 대학 진학준비율, 학생 다양성, 졸업률 등을 종합 평가한...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교수를 채용할 때 다양성 기준이 배제된다. 대학 당국의 새 방침에 따라 각 대학들은 오는 10월 1일까지 세부적인 채용 방침을 마련해야 한다.
"우리는 가르치는 것이 두렵습니다. 우리 일을 하는 것이 두려워요." 미국에서 교사들이 학생 폭력과 부모의 압박, 정치적인 어려움 등으로 교권을 침해받고 있다는
최근 클레이튼 카운티 소재의 한 고등학교 풋볼 경기에서 학생이 총에 맞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메트로 지역 교육청이 가을 풋볼 시즌 보안 강화에 나섰다. 클레이튼 카운티...
대학입시 에세이를 쓸 때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하고, 대학들은 이를 어느 정도까지 허용할 것인가. 애틀랜타 저널(AJC)은 대학들이 AI를 활용한 에세이를 어디까지 인정하고,
미국에서 교사를 구하는 게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자격이 부족한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투안 응우옌 캔자스주립대 교육학 교수팀은 미국 37개...
연방대법원의 학자금 대출탕감 위헌 판결 이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새롭게 내놓은 소득기반 상환 프로그램이 공식 론칭됐다. 22일 미구엘 카르도나 교육부 장관은 "오늘부터 'SAVE'(Saving on a...
로렌스빌에 있는 귀넷수학과학기술고등학교(GSMST)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최고의 공립 고등학교로 선정됐다. 각종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니치닷컴(Niche.com)은 학업성취도와 다양성, 교사에 대한 평가 등을 종합, 고등학교 순위를 매겼다.
바이든 정부가 80만명을 대상으로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에 들어갔다. 지난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대규모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이 연방 대법원의 제동으로 시행이 불가능해지자 규모를...
남동부 각지에서 한국학교들이 지난 주말 개학식을 갖고 새 학기를 시작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개학식을 가졌다. 이번 학기 350명이 넘는...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