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새로 채택한 학생 지도 지침을 내년 새 학기부터 시행하기 위해 8월까지 교직원들에게 교육을 마칠 계획이다. 귀넷 교육구의 새 지도 지침은 채택된 뒤에도...
대법원 판결로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에 제동이 걸린 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안으로 마련한 후속 조치가 본격적으로 실행에 들어간다. CNN 방송은 30일 소득 규모에...
미국 명문 사립대학 입시에서 동문 자녀를 우대하는 '레거시 입학 제도'의 영향력이 막강하다는 사실이 통계로 확인됐다.뉴욕타임스(NYT)는 27일 명문 사립대 동문 자녀들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자격 조건을...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앤 레저'(T&L)는 관광 명소로도 유명한 전국 대학 캠퍼스 25곳을 선정해 순위를 매겼다. 이들은 캠퍼스의 분위기, 건축물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1위를 차지한...
부유층에게 유리한 입시제도라는 비판을 받아온 하버드대의 동문자녀 우대제도 '레거시 입학제도'에 대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칼을 꺼내 들었다. 뉴욕타임스(NYT)는 25일 비영리단체인 '민권을 위한 변호사'를 인용해
연방 정부가 무상으로 지원하는 펠그랜트 신청서인 ‘FAFSA(무료 연방학자금신청서)’가 대폭 간소화된다. 이 과정에서 학부모가 내야 하는 가족 부담금 혜택 조항을 일부 축소해 수십만 가정이 영향을 받게...
2023년 제36회 킴보장학생을 아래와 같이 선발, 발표합니다. 킴보장학금은 미주중앙일보 산하 비영리 법인 해피빌리지가킴보장학재단의 후원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미주 최대 한인 대상 장학제도입니다.
새 학기부터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들의 안전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경보 시스템을 도입하고, 학교 경찰 인력도 증원한다. 귀넷 교육청은 최근 700만 달러를 들여 '센테직스...
교육부는 14일 80만4천명을 대상으로 모두 390억달러 규모 학자금 대출을 탕감하는 구제안을 발표했다. 앞서 연방대법원이 지난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승부수를 띄워 발표한 최대 규모...
스와니에 있는 언더우드대학교(총장 윤석준)가 내년 봄학기부터 한국학(Korean Studies) 학사 학위(B.A.)를 신설, 태권도와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모집한다. 이호우 부총장은 인터뷰에서 "조지아 교육부, 연방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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