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앤 레저'(T&L)는 관광 명소로도 유명한 전국 대학 캠퍼스 25곳을 선정해 순위를 매겼다. 이들은 캠퍼스의 분위기, 건축물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1위를 차지한...
부유층에게 유리한 입시제도라는 비판을 받아온 하버드대의 동문자녀 우대제도 '레거시 입학제도'에 대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칼을 꺼내 들었다. 뉴욕타임스(NYT)는 25일 비영리단체인 '민권을 위한 변호사'를 인용해
연방 정부가 무상으로 지원하는 펠그랜트 신청서인 ‘FAFSA(무료 연방학자금신청서)’가 대폭 간소화된다. 이 과정에서 학부모가 내야 하는 가족 부담금 혜택 조항을 일부 축소해 수십만 가정이 영향을 받게...
2023년 제36회 킴보장학생을 아래와 같이 선발, 발표합니다. 킴보장학금은 미주중앙일보 산하 비영리 법인 해피빌리지가킴보장학재단의 후원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미주 최대 한인 대상 장학제도입니다.
새 학기부터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들의 안전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경보 시스템을 도입하고, 학교 경찰 인력도 증원한다. 귀넷 교육청은 최근 700만 달러를 들여 '센테직스...
교육부는 14일 80만4천명을 대상으로 모두 390억달러 규모 학자금 대출을 탕감하는 구제안을 발표했다. 앞서 연방대법원이 지난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승부수를 띄워 발표한 최대 규모...
스와니에 있는 언더우드대학교(총장 윤석준)가 내년 봄학기부터 한국학(Korean Studies) 학사 학위(B.A.)를 신설, 태권도와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모집한다. 이호우 부총장은 인터뷰에서 "조지아 교육부, 연방 정부,
미국이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학습 결손을 메우려 연방 자금 수천억 달러를 쏟아부었으나 지난 학기에도 학생들의 읽기와 수학 수준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뒤처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
대입에서 소수인종을 우대하는 미국의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 정책에 대한 연방 대법원의 위헌 판결 이후 미국 사회에서 ‘대입 공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제도 폐지로 대입...
연방 대법원이 지난 30일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융자 탕감 방침이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림으로써 융자금 빚을 안고 있는 학생들은 융자금 전액을 상환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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