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입 조기전형 지원자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입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커먼 앱)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하버드·컬럼비아 등 명문 대학 조기전형 지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줄어들었던 미국 대학 내 유학생 수가 다시 늘고 있다. 연방 국무부 교육문화국과 국제교육연구소가 14일 밝힌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학년도 미국 대학에 등록한...
조지아주 공립대학 등록 학생수가 2년 연속 줄었다. 조지아 대학시스템은 8일 올 가을 26개 공립대 등록률이 1.8%(6179 명)줄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가을학기에 등록한 학생 수는 모두 33만4459명....
올해 대입 지원이 끝나갑니다. 본격적으로 학자금도 고민할 때입니다. 이에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AGM 인스티튜트’ 리처드 명 대표를 초청,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 무료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세미나는 오는...
대법원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 시행 중단을 요구한 소송을 기각했다.4일 로이터통신·NBC 등에 따르면,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은 인디애나주 주민 2명이 제기한 소송을...
캘빈 와츠 귀넷 카운티 교육감은 2일 최근 부각되고 있는 학생들의 안전 문제와 관련, 교내 금속탐지기와 스캐너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릴번에 있는 뉴머시스...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등 미국의 명문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잇따라 온라인 코스를 개설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 지금껏 온라인 수강생을 모집하지 않았던 명문 경영대학원 중에서 문호를 넓히는 학교들이 늘고 있다고...
노크로스 고등학교 학생이 총격으로 피살당한 뒤 귀넷 공립학교에 안전 비상이 걸렸다.이 학교의 드안드레 헨더슨(17) 학생은 26일 정오쯤 테크롤로지 파크웨이에서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고, 신고를 받은...
교육 정보 제공 사이트인 니치닷컴(niche.com)은 학업 성적, 교사 수준(임금 포함), 문화적 다양성, 동아리 활동, 스포츠 활동 등의 조사 항목들을 종합해 '2023년 조지아 최고의 교육구' 순위를...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지난 22일 '소중한 우리땅, 아름다운 독도'란 제목으로 전시회를 열었다. 한국학교는 올해 독도교육주간 학교로 선정되어 4주간 독도 관련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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