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시작하는 2025년 조지아 주의회 정기회기에서 대학 학점 요건을 충족한 학생에게 재정 보조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정 연장 여부가 논의될 예정이다. 조지아는 호프(HOPE)와 젤밀러 장학금을 통해 전
대학원에 재학 중인 정 모씨(33)는 학비 송금일을 앞두고 고환율 날벼락을 맞았다. 학비와 생활비 등 2만 달러를 송금받을 계획이라 한국에 있는 부모님과 함께 환율 추이를 보고...
금년도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재정보조 신청서 제출과 최종 어필 및 마무리 작업등 마지막까지 세심한 주의가 없으면 조그만 실수로도 큰 불이익을 당할...
한인 등 유학생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강력한 이민 정책 예고부터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환율 급등 등 최근 연달아 발생한 악재를...
내년 1월부터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30여곳에서 투명 백팩 제도를 도입한다.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둘루스 중학교와 피치트리릿지고교 등이 포함됐다. 귀넷 카운티 내 142개 공립학교를 관할하는...
금년도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재정보조 신청서 제출과 최종 어필 및 마무리 작업등 마지막까지 세심한 주의가 없으면 조그만 실수로도 큰 불이익을 당할...
앞으로 불법체류자(서류미비자) 부모를 둔 미국 시민권자 학생이 연방 무료학자금신청서(FAFSA)를 신청하면 가족의 체류 신분이 새어나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현재 연방법은 연방 기관이 관리하는 정보를...
다가오는 새해에 대학을 진학하는 12학년들과 대학 재학생들의 재정보조 신청에 있어서 더욱 연방정부의 컨트롤이 높아질 전망이다. 작년과 금년도의 재정보조공식의 대전환으로 인해 연방정부의 FAFSA신청에 대한 지연과 계산상...
인도, 중국 제치고 1위...한국은 3위 3년째 증가..."최대 수출품목 등극" 조지아주가 역대 최다 외국인 유학생 수에 힘입어 유학생 학비 수익 10억달러 시대를 열었다. 미중갈등 속에서 중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가 연소득 20만 달러 미만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비를 면제하기로 했다. 연소득이 10만 달러 미만인 가정에는 추가로 숙식비와 책값 등 기타 비용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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