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간의 지연 끝에 2024~2025학년도 새 ‘연방 무료학자금보조신청서(FAFSA)’ 양식이 공개됐지만, 미흡한 부분에 대한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교육부는 간소화된 FAFSA 온라인 양식을 공개했지만, 해당 양식은
포스트 팬데믹 이후 주류 회사들은 일할 직원을 찾지 못할 만큼 호황이지만, 졸업한 한인 유학생 상당수가 짐을 싸고 있다. 최근 4년 사이 전문직 취업(H-1B)비자 신청자가 3배...
조지아의 주요 명문 대학 2024학년도 신입생 조기 전형(얼리 디시전, 얼리 액션) 결과 에모리대학과 UGA(조지아대학), 조지아텍 합격률이 모두 30%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UGA가 지난 15일...
학교를 중퇴한 고교생의 학업을 돕는 대안학교가 조지아주에서 첫 성과를 냈다. 개교 1년만에 35명의 학생이 이곳에서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는다. 공교육을 떠난 청소년들에게 다시 기회를 열어준 곳은...
조지아주 최고의 초등학교는 디캡 카운티의 키트리지 마그넷 스쿨로 평가됐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는 최근 조지아의 초등학교 1800곳을 평가한 순위를 발표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최근 대폭 개편된 미 교육부의 재정 보조 정책과 그에 따른 효율적인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대입 특별기획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를 위해 이 분야 최고...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 뒤 미국 전체는 물론 조지아주의 외국 유학생이 크게 늘고 있다. 국무부와 국제교육협회(IIE)가 13일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2~2023 학년도 조지아 주내 대학에...
부유층에게 유리한 입시제도라는 비판을 받아온 미국 명문대의 동문자녀 우대제도 '레거시 입학제도'를 금지하는 법안이 연방 상원에 제출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 민주당 소속인 토드 영(인디애나)·공화당 팀 케인(버지니아) 상원의원이...
학교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 교사들이 총기를 소지해 학교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조지아 주 의회에서 제기됐다. 클린트 딕슨(공화) 주 상원의원은 25일 교사가...
애틀랜타가 미국에서 교육 수준이 높은 도시 2위에 올랐다. 최근 포브스 어드바이저는 고교 중퇴 및 대학 졸업률, 학부 및 고급 학위 취득률, 학위 이수율의 인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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