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뚜껑.

도로 맨홀 뚜껑 왜 없어지나 했더니…

록데일·귀넷 등서도 유사 절도사건 발생 도로의 맨홀 뚜껑과 배수구 덮개를 상습적으로 훔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디캡 카운티 경찰은 케일런 왓틀리가 디캡 카운티에서만 최소 다섯 차례에...

애틀랜타에 있는 에모리대 캠퍼스.

조지아 최고 랭킹 대학은 ‘에모리’

에모리 24·조지아텍 32·UGA 46위 스펠먼 칼리지는 최고 흑인 명문 조지아주에서 에모리대학, 조지아텍, 조지아대학(UGA) 등 3곳이 전국 대학 랭킹 100위권에 포함됐다.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22일 발표한...

지난해 아트페어에 설치된 피 파인 아트의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

“한인 정서 맞는 작품 보러 오세요”

한국 중견작가 작품 위주 40여점 전시 스와니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피 파인 아트(P Fine Art)’ 갤러리는 25~28일 애틀랜타 풀먼 야드에서 열리는 2회 ‘애틀랜타 아트 페어’에 참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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