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이나연합회(회장 한태동)는 지난 3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연합교회에서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 10명과 한인회 활동을 한 성인 2명이 봉사상을 받았다. 박성연, 최자윤, 김은채, 권하은, 김효린,...
'6500불 지원' 바우처법 시행으로 더 늘듯 학교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는 홈스쿨링이 조지아주에서 크게 늘고 있다. 존스홉킨스 교육정책연구소가 지난 3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학년도 기준...
조지아산 토마토 제품에 대해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 조치가 취해졌다. 2일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리콜된 토마토는 ‘H 앤 C 팜스(H and C Farms)’에서 재배됐으며, 4월 23일~28일...
사바나항만 수입 물량 급감으로 운송업계 조만간 해고바람 불듯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쇼크로 해운업과 화물운송업이 차례로 타격을 입고 있다. "트럼프 취임 이후 많아야 하루 1건, 일주일에...
아틀란타 한인교회 부속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TPS Korean School)는 지난 3일 2025학년도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생 대표로 나선 조하음 학생은 “왜 토요일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
애틀랜타 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의 김백규 위원장은 지난 3일 아시안태평양계협의회(APAC) 조지아지부로부터 ‘커뮤니티 상’을 받았다. APAC는 이날 밤 둘루스 소네스타 귀넷 호텔에서 5월 아태계 유산의 달을...
어린이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인 5일 국민의힘은 평화롭지 못했다. 김문수 대선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간 단일화를 놓고 김 후보 측과 당 주류 간 신경전이 온종일...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체류자의 자진 출국을 독려하기 위해 스스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불법 체류자에게 항공권과 함께 1000달러를 보상키로 했다. 국토안보부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정책을...
지난 2월 기준, 은퇴한 근로자가 받는 평균 소셜연금은 월 1980달러였다. 생활비 일부로는 도움이 되지만 여유로운 은퇴 생활을 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관위, 재외투표 유권자 확정…아시아 12만8천932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재외투표 유권자가 총 25만8천254명(국외 부재자 22만9천531명·재외선거인 2만8천723명)으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대선 재외투표 유권자...
https://www.youtube.com/shorts/C6b_6VvwQQE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해 사고 현장 인근의 집 3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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