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뉴욕 노선을 증편한다.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월, 화, 목, 토요일 등 주 4회 운항하고 있는 뉴욕 노선에 오는 11월 15일부터 금요일 운항을 추가해...
반파된 주택이 5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와 화제다. LA타임스는 지난 5월 거대한 가로수가 덮쳐서 크게 손상된 몬로비아의 한 주택이 수리하지 않은 채 그대로 주택 시장 매물로...
주말 골퍼들의 우드샷 성공률은 높지 않다. 방향성도 떨어지지만 볼의 탄도도 높지 않다. 일부 골퍼들은 볼을 띄우기 위해 불필요한 동작도 많이 한다. 불필요한 동작은 더 많은...
조지아주 수사 당국이 지난 4일 애틀랜타 인근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4명을 살해한 14세 총격범의 아버지를 과실치사 및 2급 살인, 아동 학대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아시아계 미국인의 유권자 등록이 급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시아계 미국인은 지난 2020년 대선 때 경합 주의 승패를 가르는 데 영향을 미친 데...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년)이 동성애자였다는 일각의 주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돼 다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애팔래치고교 총격 사건으로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는 비극이 발생했으나, 교사들이 특수 보안 뱃지를 착용하고 있어 추가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애틀랜타 한인회가 ‘애틀랜타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 이하 비대위)’ 위원들에게 지난 달 30일 한인회관 ‘출입 금지’ 서한을 보냈다. 이홍기 회장은 변호사를 통해 '불법침입 경고
미국 경제의 침체가 임박했다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6일 발표될 미국의 8월 고용보고서에 시장의 온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 7월 고용보고서에서 미국의 고용시장 냉각이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는 올해 처음 인구 100만 명을 돌파했다. 늘어난 사람만큼 지역의 필요도 달라졌다. 팀 리(Tim Le) 1지역구(둘루스·스와니·로렌스빌·피치트리코너스) 커미셔너 후보(공화)가 ‘더 커진 귀넷’에 응답하고자 오는...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터 등록 둘째 날,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아 빅리그 첫...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