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의 고민을 털어놓는 카카오톡 채팅방이나 페이스북 그룹방에 보면, 배우자의 언어폭력에 대해 고민하는 한인들이 종종 보인다. 배우자가 한인이건, 백인이나 흑인 등 타인종이건 구분이 없었다. 남편이 부인에게, 또는 부인이 남편에게...
Read more한인들의 고민을 털어놓는 카카오톡 채팅방이나 페이스북 그룹방에 보면, 배우자의 언어폭력에 대해 고민하는 한인들이 종종 보인다. 배우자가 한인이건, 백인이나 흑인 등 타인종이건 구분이 없었다. 남편이 부인에게, 또는 부인이 남편에게...
Read more애틀랜타 총격사건으로 한인 3명을 포함한 8명이 목숨을 잃은지 1년이 훌쩍 지났다. 전국을 휩쓸던 추모의 물결이 지나간 후 돌아보니 별반 달라진 것은 없어보인다. 한인들의 삶이 전보다 편안해졌거나 더 안심하고 살수 있거나 한 것은 아니다.
Read more앨라배마주 옆에 위치한 미시시피주는 조지아, 앨라배마 등과 함께 남부(Deep South)를 대표하는 주이다. 애틀랜타 한인사회에는 빌록시 카지노 정도만이 알려져 있지만, 우리 한인들은 미시시피주에도 살고 있다.
Read more미시간 주 대법원은 지난 7월 식당 노동자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렸다. 미시간 주에서 팁을 받는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을 시간당 3.75달러로 묶어놓은 2018년 공화당의 법안이 위헌이라고 결론내린 것이다. 이에 따라 팁을 받는 노동자들도 다른 일반 노동자들과 마찬가지로 최저임금을 시간당 12달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Read more리차드 강(Richard Kang) 씨와 소니아 강(Sonia Kang) 씨 가족은 흔히 말하는 다른 인종간 결혼(Interracial Marriage)을 한 부부이다. 남편 리차드 강씨는 한국계 이민자 1.5세지만 어렸을 때까지 한국말을 못하고 백인 동네에서 성장했다.
Read more최근 애틀랜타가 한인 어르신들의 은퇴지로 각광받고 있다. 잘 조성된 한인타운과 저렴한 물가와 주택 가격 덕분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의 많은 어르신들은 노년을 보내며 섭섭해하는 때가 많다.
Read more지난 7월 22일자 중앙일보에 게재된 권영일 논설위원의 ‘제2소녀상 건립, 공청회를 거쳐야’라는 칼럼을 잘 읽었다. 시의적절하고 통찰력 있는 의견에 많은 점을 배웠다. 부족하지만 몇 가지 반론을 허락해주시면 감사하겠다.
Read more필자의 부모님은 코로나19로 2년째 이번 여름에 휴가를 가지 않기로 했다. 치솟는 항공료와 개스비, 물가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코로나19 사례 급증 때문이다. 4차 접종까지 모두 맞으셨지만 연세가 있으시니만큼 조심해야 겠다는 이유 때문이다.
Read more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뛰어오른다. 미국 물가상승률이 이번달 9.1%를 기록했다는데, 체감 물가는 50%쯤 오른 것 같다. 인플레와 구인난 물류난으로 인해 경기 침체, 금리인상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서민들에게는 너무나 어렵고 복잡하다.
Read more한인1세대가 보기에는 미국내 젊은이들이 즐기는 한식이 너무 미국 현지화되었고, 한식의 정체성을 잃은 정체불명의 음식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김치와 불고기 등 한식에 얽힌 한국문화는 무시당하는 일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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