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풀턴 지역이 3분기 연속으로 사무실 임대율보다 공실률이 더 높았지만, 사무실 서브리스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체인 ‘칼리어즈 애틀랜타’에 따르면 노스풀턴 사무실 시장은 2021년 마지막 분기에...
워싱턴DC에 본사를 둔 개인 재정 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는 16일 올해의 '살기 좋은 주' 순위를 발표했다. 그 결과 조지아 31위, 앨라배마 43위, 테네시 36위, 사우스 캐롤라이나 45위,...
상무부는 7월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보다 9.6% 급감한 145만 건(이하 연율)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이후 최저치로, 6월 160만 건에서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블룸버그통신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시장이 냉각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이 지난 9일 보도했다. 퍼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FMLS)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의 평균...
‘렌트닷컴’의 7월 집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렌트비가 크게 오른 가운데 조지아에서 렌트비가 가장 비싼 도시는 알파레타로 나타났다. 알파레타의 렌트비는 지난해보다 4.45% 오른 평균 2094달러로, 전국...
귀넷 카운티가 올해 부동산 재귀넷 카운티가 올해 부동산 재산세율을 동결했다.귀넷 행정위원회(커미션)는 지난 2일 커미셔너 투표에서 4-1로 올해 재산세율을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귀넷 카운티가 1일 귀넷 프레이스몰 재개발 조감도를 공개한 가운데, 한인들은 주거단지와 상가가 어우러진 복합단지가 '저가 아파트' 단지로 전락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귀넷 플레이스 몰 재개발 추진...
애틀랜타에서 주택 소유주 명의를 몰래 바꿔 집을 가로채는 사기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사기범들은 운전면허증 등의 ID를 먼저 위조하고, 주택 소유주를 사칭해 관련 서류에도 서명을 위조한...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성경의, GAKARA)가 8월 25일 ‘제3차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둘루스 ‘1818 클럽’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총회, 세미나, 점심 순으로 진행되며, 김남형 융자 전문인이 미국 주택 시장의...
쇠락해가는 귀넷 플레이스몰이 '주거단지'로 재개발 될 예정이다. 재개발 최종 방안에 따르면 총 90에이커 규모의 귀넷 플레이스몰은 7개의 주거용 부지로 나눠지며, 각 주거지역에는 150~500유닛의 낮은 가격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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