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급류에 갇힌 주민 긴급 구조
지난 10일 귀넷 옐로 리버에서 긴급 출동한 소방구조대가 불어난 급류에 갇혀있던 주민 4명을 구조하고 있다. 구조된 주민들은 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
지난 10일 귀넷 옐로 리버에서 긴급 출동한 소방구조대가 불어난 급류에 갇혀있던 주민 4명을 구조하고 있다. 구조된 주민들은 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가 착륙하면서 불이 붙은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지난 10일 오전 9시 30분 탬파에서 출발한 스피릿 항공의 비행기가 ...
노크로스 인근 피치트리 코너스 한 주유소에서 지난 10일 운전자가 강도의 총격으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애틀랜타 저널(AJC) 보도에 따르면 피해 남성은 ...
로렌스빌시가 지난 2월 성희롱 스캔들의 피해자였던 전 여성 경찰팀장과 30만 달러에 합의했다고 8일 귀넷 데일리포스트가 보도했다. 로렌스빌 경찰서에서 첫 여성 ...
폭스5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문 씨는 지난 1일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은행을 방문해 한국 여행비용을 위해 현금 7000달러를 인출했다. 그런 뒤 ...
임신한 다섯 아이 엄마 사망 길 건너려다 교통사고 당해 천신만고 끝에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해 귀넷 카운티에 정착한 한 난민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
스와니의 한 데이케어센터에서 '곰팡이' 문제를 감독 기관에 보고한 교사가 곧바로 해고돼 논란을 빚고 있다. 지역방송 '11 얼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이 ...
귀넷 카운티 주택가에서 불꽃놀이 후 제대로 끄지 않은 폭죽으로 화재가 2건 발생했다고 5일 소방 당국이 밝혔다. 귀넷 소방국은 먼저 이날 ...
독립기념일 연휴였던 지난 3일 귀넷 카운티 피치트리 코너스에서 두 명의 남성이 폭죽놀이 대신에 공중에 총을 발사해 체포됐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한 서브웨이 매장에서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넣었다며 종업원을 살해하는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애틀랜타 경찰은 지난 26일 오후 6시 ...
북가주에 거주하던 29세 로스앤젤레스 출신 여성 앤젤라 린(Angela Lin)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거목에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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