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이란 이유로 해고됐다” 귀넷 셰리프국 전 직원 소송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의 조 뷰이스(51세) 부셰리프가 자신이 백인이라는 이유로 불법 해고되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애틀랜타 저널(AJC)이 보도했다. 뷰이스 전 경위의 ...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의 조 뷰이스(51세) 부셰리프가 자신이 백인이라는 이유로 불법 해고되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애틀랜타 저널(AJC)이 보도했다. 뷰이스 전 경위의 ...
애틀랜타 시 전역에서 밤새 6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15일 채널2 액션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 웨스트사이드, 다운타운 마르타 (MARTA) ...
14일 알파레타에 있는 홈긋즈 상점 내부에서 무장 괴한이 경찰 특공대(SWAT)와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무장 괴한의 위협으로 노스 포인트 몰 남쪽 ...
귀넷 카운티에서 요금 시비 끝에 총격을 가한 택시 운전사가 2주 못미쳐 최근 자택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또 택시 운전사의 자택에서 현금 ...
귀넷 카운티 경찰은 이날 오후 9시쯤 납치 신고 전화를 받았다. 납치 당한 여성의 남자친구는 여자 친구로부터 다급한 전화 한통을 받고 ...
올들어 처음으로 조지아주에서 전염성이 높은 조류독감이 발생했다. 게리 블랙 조지아 농무부 국장은 2일 긴급 화상 기자회견을 열고 조지아 동남부인 툼스 ...
조지아주의 워커 카운티 소속 81세의 부 셰리프가 강간 혐의로 체포됐다. 1일 조지아 수사국(GBI)에 따르면 워커 카운티의 제리 글로버(사진) 부 셰리프는 ...
5월 31일 오후 둘루스에 있는 ‘아이언 에이지(Iron Age)’ 갈비집에 화재가 발생, 소방차와 구급차가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현장 출동 소방관에 ...
스와니의 초등학교 스쿨버스가 총격을 받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킨 운전자가 귀넷 영웅상을 수상했다. 귀넷 카운티 정부는 지난 19일 버스 운전사 ...
존스크릭에 사는 남성이 1100만달러 규모의 PPP론(급여보호프로그램)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로 1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급여보호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 연방 정부가 제공한 저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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