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전 조지아 ‘여행가방 시신’ 피해자는 26세 한인여성
35년 전 발렌타인데이에 조지아 밀렌의 한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던 시신이 26세 한국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23일 조지아주 수사국(GBI)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수사국에 ...
35년 전 발렌타인데이에 조지아 밀렌의 한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던 시신이 26세 한국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23일 조지아주 수사국(GBI)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수사국에 ...
커밍 지역의 한 여성이 일반 소포로 위장된 커피 봉지에 코카인을 넣어 밀반입하려다가 체포됐다. 포사이스 카운티 셰리프의 발표에 따르면 19일 커밍에 ...
재판부의 오심으로 16년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나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새 삶을 시작한 플로리다주 50대 남성이 셰리프 요원의 총에 맞아 ...
조지아주 빕 카운티 교도소에서 16일 오후 살인 용의자를 포함한 4명의 수감자가 탈옥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빕 카운티 셰리프국은 수감자 4명이 이날 ...
리치몬드 카운티 셰리프국이 350만명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펜타닐을 유통하려던 마약조직 일당 60여명을 검거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셰리프국은 이번에 압수한 ...
조지아 전역에 멧돼지 개체수가 늘면서 전염병을 옮기고 있다고 지역 매체 채널2액션뉴스가 보도했다. 제임스 비즐리 조지아대학(UGA) 교수는 조지아에 약 수십만 마리의 ...
조지아주가 전국에서 사기 건수가 가장 많은 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됐다. 포브스 매거진 보도에 따르면 연방거래위원회(FTC) 집계 ...
조지아 북부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에티오피아 출신의 메젬 아베브 벨레이네(67)가 2001년 미국으로 이주, 스넬빌에 살고 있다가 2008년 시민권을 취득했으나 에디오피아에서 인권침해 ...
선교사로 가장해 수천만 달러의 기부금을 횡령해 도주한 조지아 중부 더블린 시 출신 남성에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연방 법무부는 지난 1일 도주한 ...
조지아 사바나에서 폭염주의보를 무시하고 야외행사를 '강행'했다가 온열질환자가 한꺼번에 20여명이 무더기로 발생하는 일이 벌어졌다. 조지아주의 서배나모닝뉴스는 1일 현지 소방 당국을 인용해, ...
지난해 5월 LA경찰국(LAPD) 경관의 총격으로 숨진 양용(당시 40세·사진) 씨 사건의 책임을 묻는 민사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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