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재향군인·재난지역 주민 ‘세금 혜택’ 늘어난다
자녀 세공제 확대·사업체도 공제 혜택 재향군인 면세점 3만5000→6만5000불 조지아주의 세법 개정으로 자녀에 대한 세금 혜택이 더욱 확대되고, 재향군인(베테랑)의 은퇴 소득에 ...
자녀 세공제 확대·사업체도 공제 혜택 재향군인 면세점 3만5000→6만5000불 조지아주의 세법 개정으로 자녀에 대한 세금 혜택이 더욱 확대되고, 재향군인(베테랑)의 은퇴 소득에 ...
내년 주지사 선거 앞두고 소득세 폐지 논의도 판매세 늘리면 저소득층 더 큰 세금 부담 직면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이 끊어지고, ...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8일 소득세율과 법인세율 인하 법안에 서명, 내년 조지아 주민과 기업은 약 5억 달러의 세금을 절감할 수 ...
올해 조지아주의 소득세율과 법인세율이 5.39%로 낮아진다. 조지아주 상원은 20일 소득세법 개정안(HB 1015)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법안에 ...
조지아 주민들의 소득세율을 낮추고, 재산세를 줄이며, 자녀 세금 공제액을 높이는 3개 법안이 만장일치로 주 하원을 통과했다. 먼저 소득세율 인하법안(HB 1015)은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