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규환” 53명 숨진 지옥 트레일러서 살아나온 여성
카르도나 토마스는 지금까지 53명이 숨진 역대 최악의 밀입국 트레일러 참사 생존자 중 한 명이다. 샌안토니오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
카르도나 토마스는 지금까지 53명이 숨진 역대 최악의 밀입국 트레일러 참사 생존자 중 한 명이다. 샌안토니오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
27일 오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남서부 외곽에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 안에서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KSAT TV 등 복수의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
국토안보부(DHS)가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모방범죄 가능성을 경고했다. 7일 DHS는 테러 경보를 발송해 "폭력 극단주의와 음모론 관련 콘텐츠를 ...
미국 총기 옹호단체들이 매년 거액의 정치인 후원 활동을 벌이며 총기 규제 강화에 미온적인 공화당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립적 ...
아마추어 절도범에게 1천500억원 규모의 왕실 보석을 털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보안 비밀번호가 '루브르'(Louvre)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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