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못한 영광…한미 가교될것” 상원 진출 앤디김의 ‘개원 첫날’
한인으로는 처음 연방 상원의원이 된 앤디 김(42·민주·뉴저지) 의원은 제119대 연방 의회 개원일인 3일 "상상할 수 없었던 영광"이라며 한미간의 가교 역할을 ...
한인으로는 처음 연방 상원의원이 된 앤디 김(42·민주·뉴저지) 의원은 제119대 연방 의회 개원일인 3일 "상상할 수 없었던 영광"이라며 한미간의 가교 역할을 ...
미셸 스틸 연방 하원의원(가주 45지구·사진)의 주한 미국대사 임명 가능성이 제기돼 주목된다. 케이블 매체인 뉴스맥스(Newsmax)는 마이크 존슨(공화) 하원의장이 트럼프 당선인에게 스틸 ...
지난 8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선거기간 중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방한을 기획한 애틀랜타 청년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미 친선 ...
앤디 김(민주·뉴저지) 연방하원의원이 이달 첫 한인 상원의원으로 당선된 뒤 그가 자란 뉴저지주 북부 한인사회가 주목받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5일 "전국 180만 ...
캘리포니아에서 주 상원의원으로 활동해온 한국계 정치인 데이브 민(48·민주)이 미국 연방 하원에 처음으로 입성하게 됐다. CNN·NBC·ABC 방송 등은 13일 캘리포니아주 47선거구 ...
한인 여성 정치인인 공화당 영 김(한국명 김영옥·62) 연방 하원의원이 3선에 성공했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16분 현재 김 의원이 ...
한인 의원들이 잇따라 3선 고지에 올랐다.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 당선 확정에 이어 연방 하원에서도 영 김·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이 3선에 ...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당선인은 5일 한인 역사 1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에 선출되는 기회를 얻었다며 겸손함을 갖고 상원의원직에 ...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42·민주) 연방 하원의원이 5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AP 통신이 이날 ...
28일 오후 3시, 로렌스빌에 있는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의 자택. 민주당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막판 스퍼트’를 다짐했다.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 테드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