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 공화당 텃밭서 주지사 출마…신디 먼슨 오클라호마 주하원 원내 대표
“한인 포함 소수계 목소리 낼 것 오클라호마 구할 방법은 변화 뿐” 가주 출신의 한인이 오클라호마 주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주인공은 ...
“한인 포함 소수계 목소리 낼 것 오클라호마 구할 방법은 변화 뿐” 가주 출신의 한인이 오클라호마 주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주인공은 ...
미국의 법정 기념일인 '미주 한인의 날'(1월13일)을 앞두고 미국 정·관·재계에 몸담은 한인들과 대학생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주최로 9일 워싱턴 D.C.의 ...
앤디 김(42·민주·뉴저지) 미국 연방 상원의원은 8일(현지시간) 비상계엄과 탄핵 국면이 이어진 한국에서 정치적 안정이 시급하다면서 한국 정치인들이 자신의 정치적 야심을 위해 ...
한인으로는 처음 연방 상원의원이 된 앤디 김(42·민주·뉴저지) 의원은 제119대 연방 의회 개원일인 3일 "상상할 수 없었던 영광"이라며 한미간의 가교 역할을 ...
미셸 스틸 연방 하원의원(가주 45지구·사진)의 주한 미국대사 임명 가능성이 제기돼 주목된다. 케이블 매체인 뉴스맥스(Newsmax)는 마이크 존슨(공화) 하원의장이 트럼프 당선인에게 스틸 ...
지난 8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선거기간 중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방한을 기획한 애틀랜타 청년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미 친선 ...
앤디 김(민주·뉴저지) 연방하원의원이 이달 첫 한인 상원의원으로 당선된 뒤 그가 자란 뉴저지주 북부 한인사회가 주목받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5일 "전국 180만 ...
캘리포니아에서 주 상원의원으로 활동해온 한국계 정치인 데이브 민(48·민주)이 미국 연방 하원에 처음으로 입성하게 됐다. CNN·NBC·ABC 방송 등은 13일 캘리포니아주 47선거구 ...
한인 여성 정치인인 공화당 영 김(한국명 김영옥·62) 연방 하원의원이 3선에 성공했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16분 현재 김 의원이 ...
한인 의원들이 잇따라 3선 고지에 올랐다.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 당선 확정에 이어 연방 하원에서도 영 김·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이 3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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