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강 증오방지위 사무총장,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출사표
아시안증오방지위원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미쉘 강(사진) 씨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 둘루스, 슈가힐 지역을 포함하는 99 지역구 조지아주 하원 선거에 ...
아시안증오방지위원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미쉘 강(사진) 씨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 둘루스, 슈가힐 지역을 포함하는 99 지역구 조지아주 하원 선거에 ...
8일 오후 4시 30분 브룩헤이븐 시청사에서 존 박 시장이 취임 선서식을 갖고 직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은 존 언스트 전 ...
둘루스 후원의 밤 행사서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 다짐 샘 박(한국명 박의진) 조지아 주 하원의원이 지난 5일 둘루스에 있는 식당 ...
존 박(한국명 박현종) 브룩헤이븐 시장 당선자가 오는 8일 올해 미 동남부 역사상 최초의 한인 시장으로 취임한다. 박 당선자는 이날 시청에서 ...
2023년은 한인의 정치적 영향력이 본격 확대되는 원년이 됐다. 2016년 샘 박 주 하원의원이 한국계 최초로 하원에 입성한 지 7년 만에 ...
뉴저지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한국계 정치인 앤디 김(41)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이 고객서비스 정신으로 보통 유권자에 귀를 기울이는 정치를 통해 ...
오는 5일 브룩헤이븐 시장 선거 결선투표를 앞두고 존 박(49·한국명 박현종) 후보가 시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표 몰이에 나서고 있다. ...
뉴질랜드 정부에서 사상 첫 한인 장관이 탄생했다. 27일(현지시간) 라디오 뉴질랜드(RNZ)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뉴질랜드 웰링턴의 정부청사에서 열린 새 정부 ...
지난 7일 열린 조지아주 지방선거에서 브룩헤이븐 시장에 도전한 존 박(한국명 박현종) 시의원이 큰 표 차이로 앞섰으나 투표율 50%를 넘지 못해 ...
귀넷 카운티 릴번 시의 윤미 햄튼(사진) 시의원이 100표 차이로 재선에 실패했다. 지난 7일 치러진 조지아주 지방선거에서 시의원(P1)에 출마해 재선을 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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