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정원 물 주다 경찰에 체포된 앨라배마 흑인목사
미국에서 흑인 남성이 이웃집 정원에 물을 주다가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
미국에서 흑인 남성이 이웃집 정원에 물을 주다가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
시 경찰이 26일 공개한 보디캠 영상 등에 따르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35세 남성 나이콘 브랜던이 뛰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그를 잡으려고 ...
2020년 6월 애틀랜타 다운타운 웬디스 주차장에서 흑인 청년 레이샤드 브룩스(27)를 총격으로 사망케한 2명의 애틀랜타 경찰관에 대해 조지아 검찰이 불기소 결정을 ...
교통 단속을 피하려던 흑인 남성이 경찰관들이 쏜 총알 60발을 맞고 즉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과잉 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제2의 조지 ...
조 바이든 대통령이 조지 플로이드 사망 2주기를 맞아 경찰개혁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2주기인 25일 바이든 대통령이 아시안 순방에서 ...
비무장 흑인 청년 아머드 아버리를 살해한 백인 남성 3명이 22일 '증오범죄' 재판에서 유죄평결을 받았다. 백인 8명, 흑인 3명, 히스패닉 1명으로 ...
미네소타주에서 흑인 청년을 향해 테이저건 대신 권총을 쏴 숨지게 한 백인 경찰에게 징역 2년 형이 선고됐다. 미네소타주 헤너핀 카운티 법원은 ...
변호인단, "범죄 연루 가능성 때문" 반박 비무장 흑인 청년 아머드 아버리를 살해한 백인 남성 3명에 대한 '증오범죄' 재판이 15일 조지아주 ...
제이슨 반 다이크 전 시카고 경찰관 조기 출소 거센 항의 시위 시카고 흑인사회 주민들과 운동가들이 연일 도심에 모여 '사법 정의'를 ...
귀넷 카운티 경찰관으로부터 차량 단속에 불응해 구타를 당한 흑인 남성 드미트리어스 홀린스가 40만 달러의 합의금을 받게 됐다. 홀린스의 변호인단은 12일 ...
한국계 미국인으로 '인간 승리' 서사를 써온 우주 비행사 조니 김(41)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즐긴다는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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