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까지…TV부문 4관왕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원제 BEEF)로 미국 배우조합상 TV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영화 부문 최고상은 '오펜하이머'에 돌아갔다.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원제 BEEF)로 미국 배우조합상 TV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영화 부문 최고상은 '오펜하이머'에 돌아갔다.
플로리다에서 한인 남성이 아동 성착취 혐의로 체포됐다. 힐스버러카운티 셰리프국은 13일 성명을 통해 김성현(29·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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