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횡령 대한항공 전 직원, 연방법원 41개월 실형선고
회삿돈 60만 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대한항공 전 매니저에게 3년5개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연방 법원 괌지법은 6일 황성필(39)씨에게 은행 사기, 돈세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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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서 한인 남성이 아동 성착취 혐의로 체포됐다. 힐스버러카운티 셰리프국은 13일 성명을 통해 김성현(29·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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