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전에 한국계 인권운동가…앞으로 50년간 얼굴 남겨진다
한국계 최초로 미국 화폐의 주인공이 된 장애인 인권운동가 스테이시 박 밀번(1987~2020·한국 이름 박지혜)이 새겨진 동전이 11일부터 유통된다. 지난 8일 미 ...
한국계 최초로 미국 화폐의 주인공이 된 장애인 인권운동가 스테이시 박 밀번(1987~2020·한국 이름 박지혜)이 새겨진 동전이 11일부터 유통된다. 지난 8일 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통화 가치보다 만드는 데 더 큰 비용이 드는 1센트(페니) 동전의 주조를 중단할 것을 명령한 가운데 재무부가 ...
'91세 패션 거장' 이탈리아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91)가 사망했다. 4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아르마니...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