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무 숲속 트레일러 에어비앤비 화제
에어스트림 2대 개조해 숙소로 사용 공항서 15분 거리...2박에 942불 받아 애틀랜타 서남쪽 삼나무 숲에서 운영되는 알루미늄 트레일러 에어비앤비 숙소가 화제다. ...
에어스트림 2대 개조해 숙소로 사용 공항서 15분 거리...2박에 942불 받아 애틀랜타 서남쪽 삼나무 숲에서 운영되는 알루미늄 트레일러 에어비앤비 숙소가 화제다. ...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 지출 삭감 여파로 래니어 호수 등 조지아주 주요 공원 23곳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전 폐쇄된다. 육군공병단(USACE) 동남부 ...
테니스, 스쿼시, 라켓볼을 섞어 놓은 듯한 복식 스포츠인 ‘패들’(Padel)이 피클볼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유리벽으로 둘러싸인 밀폐된 공간에서 경기가 진행되는 이 ...
사과따기(apple picking) 시즌이 돌아왔다. 조지아주 농장에서 사과따기가 다시 열린 것은 2019년 이후 처음. 2020년에는 과수원이 냉해를 입어 작황이 좋지 않았고, ...
60~70대 시니어들 30여명으로 이뤄진 '애틀랜타 스탠드업 패들보드팀'은 매주 토요일 모여 패들보드를 즐기고 있다. 이들은 조지아주 산악회 회원들로 조지아 산자락을 누비며 ...
북가주에 거주하던 29세 로스앤젤레스 출신 여성 앤젤라 린(Angela Lin)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거목에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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