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에 미국 최대 규모 온천스파 생긴다
내년 말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시에 오픈 예정인 온천 테마파크는 여권 없이도 해외의 유명 온천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라는 뜻에서 '패스포트 ...
내년 말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시에 오픈 예정인 온천 테마파크는 여권 없이도 해외의 유명 온천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라는 뜻에서 '패스포트 ...
미국프로풋볼(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기다리던 선수에게 "지명됐다"는 장난 전화를 걸었다가 35만달러에 달하는 대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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