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최장수 인종은 ‘아시안’
미국에서 아시아계의 기대 수명이 84세로 타인종 대비 최대 20년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의학저널 랜싯에 게재된 워싱턴대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의 논문에 ...
미국에서 아시아계의 기대 수명이 84세로 타인종 대비 최대 20년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의학저널 랜싯에 게재된 워싱턴대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의 논문에 ...
한국계 미국인으로 '인간 승리' 서사를 써온 우주 비행사 조니 김(41)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즐긴다는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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