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빙데이’…“미국서 남편·아빠 역할 할 수 있을까” 김대일 감독 부부 11일 애틀랜타 상영회
"'인종간 결혼금지' 세상 다시 온다면 내게 어떤 재앙이 닥칠까 공감하길" 오는 12일은 러빙데이다. 하루 앞선 11일 김대일(30) 영화감독이 같은 이름의 ...
"'인종간 결혼금지' 세상 다시 온다면 내게 어떤 재앙이 닥칠까 공감하길" 오는 12일은 러빙데이다. 하루 앞선 11일 김대일(30) 영화감독이 같은 이름의 ...
한국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오는 21~24일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에서 무료 상영된다. 건국전쟁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생애와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길 위에 김대중’이 지난 27일 오후 3시 둘루스 코스트코 옆 스튜디오 부비 그릴(SMG)극장에서 ...
명작 영화를 한글 자막과 함께 무료로 볼 수 있는 상영회가 11월 한달간 개최된다. 둘루스 위치한 카페로뎀이 오는 5일부터 매주 일요일 ...
북가주에 거주하던 29세 로스앤젤레스 출신 여성 앤젤라 린(Angela Lin)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거목에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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