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덕봤다 이젠 진땀…책 팔려던 사위 쿠슈너의 굴욕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권세를 누렸던 그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책 홍보를 하려다 진땀을 뺐다. 뉴욕타임스(NYT)는 27일 “쿠슈너가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권세를 누렸던 그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책 홍보를 하려다 진땀을 뺐다. 뉴욕타임스(NYT)는 27일 “쿠슈너가 ...
한국계 미국인으로 '인간 승리' 서사를 써온 우주 비행사 조니 김(41)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즐긴다는 '고추장...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