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에 서로 팔 걸고 ‘러브샷’…젠슨황∙이재용∙정의선 ‘깐부’ 됐다
티셔츠 차림, 메뉴로 택한 치맥(치킨과 맥주), 대화 내내 터진 웃음…. 글로벌 기업 총수끼리 만남이라는 점만 빼면 영락없는 ‘깐부(친구라는 뜻의 속어)’ ...
티셔츠 차림, 메뉴로 택한 치맥(치킨과 맥주), 대화 내내 터진 웃음…. 글로벌 기업 총수끼리 만남이라는 점만 빼면 영락없는 ‘깐부(친구라는 뜻의 속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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