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서 말없이 사라지는 조지아 죄수들
디캡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라토냐 맥켄지(44)는 지난 해 7월 탈수증세가 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에이즈로 사망했다. 법 집행과정서 수감자가 사망했을 ...
디캡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라토냐 맥켄지(44)는 지난 해 7월 탈수증세가 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에이즈로 사망했다. 법 집행과정서 수감자가 사망했을 ...
독감과 호흡기 바이러스가 조지아 전역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코로나19와 함께 올 겨울 트리플데믹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최근 연방 데이터를 ...
조지아주에서 성적 접촉으로 감염되는 임질과 매독 등 성병이 최근 10년새 최고 수준으로 확산되고 있다. 조지아주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클라미디아는 ...
조지아의 대표적인 군 기지인 ‘포트 베닝’의 '포트 무어'로 바뀌었다. 기지의 새 이름은 '할 무어'(Hal Moore) 장군의 이름을 딴 것이다. 데이브, ...
애틀랜타 저널은 원 어스 펀드, 저널리즘 펀딩 파트너스 등과 공동으로 조지아주 이상기온과 농작물 피해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고온과 한파 등 ...
조지아주에서 지난 7월부터 시행돼 온 심장박동법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리자 병원마다 낙태 시술을 원하는 임신부들의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 17일 애틀랜타 ...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나 조부모, 보호자를 잃은 어린이들이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신상담 등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
조지아 주정부가 저소득층에 발급한 350달러 현금 지원카드의 사용절차가 까다로울뿐 아니라 사기의 타깃이 되고 있다. 우편으로 실물 카드를 받을 수 있지만, ...
아침 기온 급강하와 함께 일교차가 커지면서 조지아 단풍도 절정을 이루고 있다. 조지아주의 대표적인 단풍 구경 여행지는 아미카롤라폴스, 클라우드랜드, 유니코이, 탈룰라고지, ...
조지아주 독감 확산세가 전국 최고 수준인 반면 백신 접종률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사실상 끝나고 올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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