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정기회기 마지막 날…논란의 ‘이민자 단속법안’ 주목
2024년 조지아주 의회 정기회기가 28일 막을 내린다. 회기 마지막 날 특히 8개 법안의 생사가 걸려 있다. 무엇보다 고강도 이민자단속법안 통과 ...
2024년 조지아주 의회 정기회기가 28일 막을 내린다. 회기 마지막 날 특히 8개 법안의 생사가 걸려 있다. 무엇보다 고강도 이민자단속법안 통과 ...
올해 조지아주 상원에 상정된 '특정 국가 대리인 토지 구매 금지' 법안(SB420)이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상원 통과에 이어 21일 하원을 ...
공교육 약화 우려를 낳은 사립학교 '바우처 법안'이 조지아주 의회를 통과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로 송부됐다. 주 의회 상원은 지난 20일 사립학교 ...
조지아주 의회의 정기회기 시한이 이달 말로 다가온 가운데 초강경 이민자 단속법안들이 통과될 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단속법이 제정되면 ...
조지아대학(UGA) 캠퍼스에서 간호대생 레이큰 호프 라일리가 피살된 사건을 계기로 주 의회에서 초강력 이민자 단속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자 법집행 기관들이 일제히 ...
조지아주 의회 '코리아 코커스'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주 의회에서 기념식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코커스 관계자들과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
조지아주에서 경찰과 셰리프국에 불체자를 체포, 구금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교정 당국에 수감자의 체류 신분을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강제하는 이민단속법안(HB ...
조지아주 의회 2024년 첫 정기회기가 '크로스오버 데이'인 지난달 29일 열린 본회의를 기점으로 활동 기한의 절반에 해당하는 반환점을 돌며 그동안 처리되지 ...
조지아 주 의회는 다운타운 주청사의 황금돔에 금박을 새로 입히고 의회가 사용할 새 오피스 빌딩을 짓는 예산으로 3억9200만달러를 승인했다. 조지아 상원은 ...
조지아대학(UGA) 캠퍼스에서 간호대 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가 불법 체류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조지아 공화당 내에 반이민정책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
한국계 미국인으로 '인간 승리' 서사를 써온 우주 비행사 조니 김(41)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즐긴다는 '고추장...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