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발로 ‘트럼프 측근’ 커크 암살…FBI ‘현상금 1.4억’ 걸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우익활동가 찰리 커크가 암살된 사건을 수사 중인 미 당국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며 수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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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플로리다 파크랜드의 더글러스 고등학교에서 17명을 살해한 총기 난사범이 뱃속에서부터 시작된 생모의 학대로 정신문제를 겪는 통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법정에서 ...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0/shutterstock_2667682245-120x8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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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범행 현장의 감식팀.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0/루브르박물관-120x86.jpg)
![14일 총격살해 후 자살 사건이 벌어진 라하브라 지역 한인 식당 앞에서 수사요원들이 조사를 하고 있다. [ABC7/OnSceneTV]](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0/엘에이-총격-120x86.jpg)
![에리카 앤더슨 교수(오른쪽 두 번째)가 남편과 자녀들과 찍은 사진. [고펀드미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0/에리카-앤더슨-고펀드미-120x8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