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빙데이’…“미국서 남편·아빠 역할 할 수 있을까” 김대일 감독 부부 11일 애틀랜타 상영회
"'인종간 결혼금지' 세상 다시 온다면 내게 어떤 재앙이 닥칠까 공감하길" 오는 12일은 러빙데이다. 하루 앞선 11일 김대일(30) 영화감독이 같은 이름의 ...
"'인종간 결혼금지' 세상 다시 온다면 내게 어떤 재앙이 닥칠까 공감하길" 오는 12일은 러빙데이다. 하루 앞선 11일 김대일(30) 영화감독이 같은 이름의 ...
복장 규정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칸 국제영화제가 참가자의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금지했다. 프랑스 BFM TV, TF1에 따르면 칸 영화제 측은 13일(현지시간) ...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가 레드카펫에서 유독 유색인종 참석자들에게만 과도한 행동을 보인 경호원으로 인해 소송을 당했다.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로 패션 TV ...
영화 '화란'으로 데뷔 후 15년만에 처음으로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배우 송중기가 "치열하게 만든 작품을 세계 무대에서 선보이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북가주에 거주하던 29세 로스앤젤레스 출신 여성 앤젤라 린(Angela Lin)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거목에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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