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갔다 감금·폭행, 지옥의 61일…캄보디아 경찰도 한통속”
40대 남성 허민중(가명)씨는 지난 7월 2일 관광을 위해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을 갔다가 감금과 고문, 인신매매, 투옥으로 이어진 ‘불지옥 같은 61일’을 겪었다. ...
40대 남성 허민중(가명)씨는 지난 7월 2일 관광을 위해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을 갔다가 감금과 고문, 인신매매, 투옥으로 이어진 ‘불지옥 같은 61일’을 겪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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