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죽음 앞둔 환자의 ‘마지막 얘기’ 들어주는 한인 목사 조명
플로리다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며 임종을 앞둔 환자 수천 명의 이야기를 들어준 한인 목사 준 박(Joon Park, 41)의 사연이 CNN 방송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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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풋볼(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기다리던 선수에게 "지명됐다"는 장난 전화를 걸었다가 35만달러에 달하는 대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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