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한인 경관 아동 음란물 유포 혐의 체포
앨라배마주 디캡 카운티 헨어가 경찰국에 소속된 한인 경관이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혐의로 최근 체포됐다. 앨라배마 수사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
앨라배마주 디캡 카운티 헨어가 경찰국에 소속된 한인 경관이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혐의로 최근 체포됐다. 앨라배마 수사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
조지아주 도라빌에서 일맥한의원을 운영하던 김무곤 원장이 7명의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디캡 카운티 검찰은 지난달 29일 김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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