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민비자 4인가족 국립공원 입장료만 400불
관광업계도 규정 파악 나서 연간 패스 가격도 3배 적용 내년부터 이민 신분에 따라 요세미티, 그랜드캐년 등 주요 국립공원의 입장료가 차등 ...
관광업계도 규정 파악 나서 연간 패스 가격도 3배 적용 내년부터 이민 신분에 따라 요세미티, 그랜드캐년 등 주요 국립공원의 입장료가 차등 ...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이 내년부터 미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생일인 6월 14일에 국립공원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6일 AP통신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
내년부터는 미국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이 미국의 국립공원을 방문하면 내국인보다 더 비싼 입장료를 내야 한다. 국립공원을 관할하는 미국 내무부는 25일 국립공원을 ...
일부 필수인력 ‘급여 없이’ 근무 국립 유적지 주차장·안내소 폐쇄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조지아주에서도 사무실 폐쇄와 비필수 공공서비스 중단 등의 사태가 ...
미국을 대표하는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년에서 발생한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지난 4일 번개로 시작된 ‘드래곤 브라보 산불’은 ‘노스 림(North Rim)’을 ...
“부정적 표현 신고” 안내문 부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정부 산하 국립공원과 유적지에 설치된 안내판과 전시물의 문구를 일제히 검열하도록 지시했다. LA타임스의 ...
조지아주 동쪽에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도는 콜롬비아다. 하지만 최대 도시는 인구 15만의 찰스턴이다. 대서양을 마주하고 있는 항구 도시 찰스턴은 남북전쟁 이전에는 ...
애틀랜타에서 4~5시간 거리에 국립공원이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도 콜롬비아 인근에 있는 콩가리 국립공원(Congaree National Park)이 그곳이다. 동남부 6개 주에선 플로리다 3곳(에버글레이즈, ...
조지아주에는 국립공원이 없다. 대신 연방 정부에서 관리하는 준국립공원, 국립역사공원, 국립휴양지는 꽤 있다. 연방공원관리국(NPS)이 관장하는 곳은 모두 국립 또는 연방(National)이라는 말이 ...
과자 한 봉지가 국립공원 동굴의 생태계를 바꿀 수 있다. CNN은 9일 뉴멕시코주 칼즈배드 동굴 국립공원에 떨어진 과자 '치토스' 한 봉지가 ...
https://www.youtube.com/shorts/C6b_6VvwQQE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해 사고 현장 인근의 집 3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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