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15시간 아무것도 못 먹었다”…애틀랜타발 델타항공 탔다가 뭔일
그룹 '씨스타' 소유가 미국 델타항공 승무원에게 차별적인 대우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소유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델타항공 탑승권을 찍어 올렸다. 그는 "뉴욕 스케줄을 ...
그룹 '씨스타' 소유가 미국 델타항공 승무원에게 차별적인 대우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소유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델타항공 탑승권을 찍어 올렸다. 그는 "뉴욕 스케줄을 ...
귀넷 카운티 정부가 직장 내 인종차별 소송을 무마하기 위해 합의금 65만달러를 물게 됐다. 지역방송 WSB-TV는 25일 카운티 정부가 조 뷰이스(54) ...
앨라배마주 프랫빌 버거킹 매장서 "'나는 코리안' 항의에도 사과 안해 ...매니저 상반된 변명에 더욱 화나" 앨라배마의 한 버거킹 매장에서 주문 영수증에 ...
록데일 카운티 코니어스 시에 있는 허니크릭 초등학교에서 인종차별 표지판이 나붙어 논란을 일으켰다. 지역매체 채널2액션뉴스는 학교에서 인종차별 표지판이 걸린 것을 보고 ...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 내 식당에서 근무 중인 한 서버가 손님이 남긴 인종차별적 메시지에 큰 상처를 입었다. 기예르모 오르티즈(Guillermo Ortiz)는 3월 21일, ...
미국 대선 직후 전국 각지의 흑인들에게 과거의 노예 농장으로 가 일해야 한다는 휴대전화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뿌려져 연방수사국(FBI)과 주 당국이 조사에 ...
대형 항공사인 델타의 직원이 유명 기독교 영화 감독인 한국계 남성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고 비행기에서 퇴출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
조지아주에서 일부 사모펀드의 투자가 백인 운영 기업에 집중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비영리인권단체 남부빈곤법률센터(SPLC)는 지난 5일 크리스 카 주 법무장관에 보낸 ...
조지아주 코빙턴 시에 있는 식품업체 제너럴 밀스 공장이 인종차별 혐의로 피소됐다. CNN 방송은 제너럴 밀스의 흑인 전현직 종업원 8명이 회사를 ...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가 레드카펫에서 유독 유색인종 참석자들에게만 과도한 행동을 보인 경호원으로 인해 소송을 당했다.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로 패션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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