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등 주정부 청사에 ‘폭탄 설치’ 허위 신고 잇달아 접수돼
3일 오전 일부 주(州)의 정부청사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허위 신고가 잇달아 접수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AP통신과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조지아주 총무부 ...
3일 오전 일부 주(州)의 정부청사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허위 신고가 잇달아 접수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AP통신과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조지아주 총무부 ...
정치인들이 성탄절 연휴를 전후해 잇달아 '스와팅(SWATTING)' 표적이 되는 수난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스와팅은 특정 주소에 테러나 범죄가 발생했다며 경찰 ...
2021년 1월 조지아주 북동부 게인스빌에 위치한 파운데이션푸드그룹(FFG)의 가금류 가공 공장에서 액화질소가 누출돼 6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연방 화학안전위원회(CSB)가 11일 ...
미국 노동안전 당국이 현대자동차의 도급업체에 16만724달러를 부과했다. 연방 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청(OSHA)은 엘라벨 시의 현대차의 전기차(EV) 생산 전용 메타플랜트 건설 현장에서
북조지아에 가뭄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토우 카운티 알라투나 호수 북쪽 주변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미 육군공병대(USACE)가 15일 밝혔다. 불이 ...
시멘트 속의 어린 아이 시신이 발견된 미제 사건이 35년만에 해결됐다. 조지아수사국(GBI)은 주에서 가장 오래된 미해결 사건 중 하나인 '베이비 제인 ...
지난 주 조지아주 북서부에서 발생한 몇 건의 산불 가운데 적어도 한 건은 방화로 인한 것이라고 조지아 산림위원회가 6일 밝혔다. 최근 ...
조지아 남부의 레머튼에 있는 바(더 피어)에서 일하던 21세 여성이 날아온 유탄에 맞아 숨졌다. 숨진 여성은 브리애나 "브리" 롱(사진)으로 발도스타로 둘러싸인 ...
조지아주에서 최근 들어 기상천외한 수법의 사기행각이 늘고 있어 경찰과 관계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캐롤턴에서는 장례식장을 가장한 사기 전화로 돈을 ...
35년 전 발렌타인데이에 조지아 밀렌의 한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던 시신이 26세 한국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23일 조지아주 수사국(GBI)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수사국에 ...
북가주에 거주하던 29세 로스앤젤레스 출신 여성 앤젤라 린(Angela Lin)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거목에서 떨어진...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