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서 총 가질 수 있는 나이는?
조지아주 대법원은 21세 미만 청소년이 총기를 소유하거나 공공장소에서 휴대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을 인용하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은 28일 20세인 토마스 스티븐스가 ...
조지아주 대법원은 21세 미만 청소년이 총기를 소유하거나 공공장소에서 휴대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을 인용하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은 28일 20세인 토마스 스티븐스가 ...
새해 연휴 10살 소년이 아버지 차에 있던 총기를 훔쳐 발사, 동갑내기 소년이 숨졌다. 이 총은 몇 년 전 도난 신고된 ...
미국 가정에서 부주의하게 보관된 총기를 어린이들이 갖고 놀다 사망한 사례가 19년간 수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질병·사망률 주간 ...
미국에서 지문 등 생체정보를 등록한 주인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건'이 올해 말 출시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스타트업 ...
마리에타의 30대 남성이 지난 4월 조지아텍 캠퍼스에서 1분당 1000발을 발사할 수 있는 유사 기관총을 소지한 혐의로 기소됐다.조지아텍 대학 경찰은 당시 ...
올해 들어서도 미국 전역에 걸쳐 다수의 희생자를 낳는 총격 사건이 빈발하는 가운데, 유독 'AR-15'라는 모델명을 가진 반자동 소총이 단골처럼 사용되며 ...
앞으로 워싱턴주에서는 AR-15 돌격소총과 같은 반자동 소총 판매가 금지되고, 총기도 즉시 구입할 수 없게 된다. 총기 제조업자들을 상대로 소송도 제기할 ...
지난 7일 총기 오발로 숨진 4세 어린이의 엄마가 2급 살인죄 혐의로 기소됐다. 자신의 총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자녀를 사망에 이르게 ...
조지아주에서 AR-15 자동 소총을 생산하고 있는 총기업체 의 마티 대니얼 CEO(최고경영자)가 8일 연방하원 증인 소환을 받았다. 연방하원 감시위원회는 잇따른 총기 ...
독립기념일 연휴였던 지난 3일 귀넷 카운티 피치트리 코너스에서 두 명의 남성이 폭죽놀이 대신에 공중에 총을 발사해 체포됐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
북가주에 거주하던 29세 로스앤젤레스 출신 여성 앤젤라 린(Angela Lin)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거목에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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