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가 ‘침입자’로 오인해 총격…귀가 콜럼버스주립대 교수 사망
조지아주 콜럼버스주립대학 교수가 룸메이트의 총격으로 숨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동거인의 범행이 고의가 아닌 ‘침입자 오인에 의한 사고사’ 로 보고 ...
조지아주 콜럼버스주립대학 교수가 룸메이트의 총격으로 숨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동거인의 범행이 고의가 아닌 ‘침입자 오인에 의한 사고사’ 로 보고 ...
조지아주에서 올해초 54만 달러가 넘는 위조 수표를 입금한 10대 청소년이 체포됐다. 콜럼버스 경찰에 따르면 윌리엄 채드윅 존스(19)는 지난 1월 시노버스은행에서 ...
조지아주로의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 남쪽 도시인 콜럼버스 시가 원격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이주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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